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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알아봐!' 한때 주축으로 기대받던 유망주, 방출 통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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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핸의 트레이드가 기정사실이 됐다.

미국 현지 기자 ‘마크 스테인‘은 28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제레미 소핸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바로 샌안토니오가 소핸과 에이전트에게 새로운 행선지를 알아봐도 좋다고 허가했다는 소식이었다. 이는 사실상 방출 통보로, 샌안토니오 입장에서 비교적 대가를 덜 받더라도 소핸을 보내주겠다는 얘기다.

소핸은 2022 NBA 드래프트 전체 9순위로 샌안토니오의 지명을 받았다. 드래프트 순위에서 알 수 있듯이 기대치가 상당한 유망주였다. 장신 포워드로, 현대 농구에 어울리는 다재다능함과 훌륭한 수비력을 지녔다는 평이었다. 플레이스타일이 유사해 드레이먼드 그린과 비교되기도 했다.

신인 시즌부터 좋은 활약을 펼쳤다. 약점으로 평가된 공격에서도 평균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고, 장점으로 알려진 수비와 다재다능함은 그대로였다. 지난 시즌이었던 3년차 시즌까지 모두 평균 두 자릿수 이상 득점을 기록하며 샌안토니오의 현재이자, 미래라는 얘기까지 나왔다.

그리고 4년차였던 이번 시즌, 소핸은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일단 샌안토니오의 방향성이 달라졌다. 지난 시즌까지 리빌딩이었으나, 이번 시즌에는 대권을 노리는 강팀으로 변모했고, 공격에서 스페이싱이 강조됐다. 소핸은 3점슛은 명백한 약점인 선수다. 자연스럽게 출전 시간이 줄었고, 최근에는 아예 경기 출전도 하지 못하는 신세가 됐다.

샌안토니오는 소핸을 전력 보강의 카드로 쓰려고 했다. 하지만 쉽지 않은 상황이 됐다. 지난 시즌과 비교해서 소핸의 가치가 곤두박질쳤고, 무엇보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가 되는 선수다. 전력에서 배제된 FA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큰 대가를 지급할 팀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소핸은 한때 샌안토니오의 미래이자, 빅터 웸반야마의 이상적인 파트너라는 얘기까지 듣던 선수다. NBA는 그야말로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리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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