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재, 발레리노로는 최초로 로잔 발레 콩쿠르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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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재, 발레리노로는 최초로 로잔 발레 콩쿠르 우승 쾌거
16세 발레리노 박윤재가 세계 5대 발레 콩쿠르로 꼽히는 스위스 로잔발레콩쿠르에서 우승했습니다.
박윤재는 현지시간 8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로잔발레콩쿠르 결선 결과 한국인 남자 발레 무용수로는 최초로 1등을 차지했습니다.
박윤재는 "발레를 시작한 다섯 살 때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꿈꿔왔던 꿈의 무대인 `프리 드 로잔`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러운데, 파이널 무대까지 서고 큰 상까지 받게 돼 너무나 기쁘고 믿기지 않는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는 또한 1등 수상에 앞서 특별상인 `최우수 젊은 인재상`도 받았습니다.
올해로 53회째를 맞은 로잔발레콩쿠르에서는 강수진, 박세은을 비롯해 2003년 서희, 2021년 윤서정, 2018년 박한나와 발레리노 이준수 등이 입상한 바 있습니다.
박소희([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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