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점퍼' 우상혁, 체코에서 정상 탈환 대한민국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28·용인시청)이 올 시즌 첫 대회에서 2m31을 넘어 우승을 차지했다. 체코 후스토페체 스포츠홀에서…
3위 KB손보, 2위 대한항공 승점 4차로 맹추격투트쿠 부상 털고 돌아온 흥국생명은 여자부 1위 질주 득점 후 함께 기뻐하는 KB손해보험 선수단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
위성우 감독과 김단비 [W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김단비가 공수에서 맹활약한 여자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삼성은 다시 최하위로…'켐바오 17점' 소노에 완패현대모비스, 실책 20개에도 한국가스공사 꺾고 공동 2위로 슛 던지는 안영준 [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세계 1위 찍은 뒤 바이오리듬, 훈련 방식, 스케이트까지 몽땅 변화과도기 속에서 출전한 동계 AG서 보란 듯이 2관왕 "부담 있었던 게 사실" 김민선 금빛 질주 (하얼빈=연합뉴스)…
9일 두산과 경기에서 슛을 던지는 SK 주앙 푸르타도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두산이 SK와 '실업 라이벌' 경기를 승리로 …
쇼트트랙 남녀 계주는 불운에 모두 '노메달'…스키 정동현 은메달 추가 1000m 결승에서 금메달 획득한 최민정과 장성우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
최민정, 한국 여자 최초 동계AG 3관왕…계주 막판 실수로 아쉽게 놓친 '최다관왕' 3관왕 달성하고 환히 웃는 최민정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오수현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교포 선수 오수현(호주)이 호주여자프로골프(WPGA) 투어 빅(VIC) 오픈(총상금 20만 호주달러) 정상에 올랐다. …
김민선·이나현·김민지 호흡…최종 주자 김민선 역주로 1분28초62 찍고 금빛 질주 여자 팀 스프린트, 금빛 미소 (하얼빈=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
중국 텃세·강추위·첫 국제대회 중압감 극복하고 쇼트트랙 남자 1,000m 우승 남자 1000m 금메달 획득하는 장성우 (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현대모비스, 실책 20개에도 한국가스공사 꺾고 공동 2위로 공격하는 코피 코번 [KBL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3시즌 연속 꼴찌에 그쳤던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