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만큼 빛난 박태준의 배려, "다친 상대에게 격려하고 부축해줬다" [#뉴스] 작성자 정보 커뮤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4.08.08 11:50 컨텐츠 정보 498 조회 목록 답글 본문 금메달만큼 빛난 박태준의 배려, "다친 상대에게 격려하고 부축해줬다" [#뉴스] 관련자료 이전 105마일 강속구 던지고 씨익 웃는 채프먼 작성일 2024.08.08 14:00 다음 한국 남자태권도 16년만의 금메달… 주인공은 20살 신예 박태준! [#뉴스] 작성일 2024.08.08 12: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