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KPGA] "오늘은 투 온이 어렵...." 267m 핀에 붙이는 이정환 투 온!! 임예택•박은신•이정환의 눈 부신 마지막 홀 플레이|우리금융 챔피언십 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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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PGA] "오늘은 투 온이 어렵...." 267m 핀에 붙이는 이정환 투 온!! 임예택•박은신•이정환의 눈 부신 마지막 홀 플레이|우리금융 챔피언십 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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