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몸매라인 괜찮았던 av배우들 추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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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연기력 무시하고 몸매라인만 보고 랜덤으로 뽑아보는 배우들 입니다.
좀 은퇴한지 오래된 배우중에서 네임드 아닌배우들로 뽑아 봤습니다.
하루미야 스즈(春宮すず)
15년 데뷔한 배우로 약간 돼지상인데 그래도 소두에 귀여운 외모의 배우입니다.
가슴도 이정도 라인에서는 큰편이고 이배우는 엉덩이에서 다리까지가 정말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맥스에이 어태커즈등에서 활동했고 짧은 활동기간으로 작품수가 아주 많지는 않습니다.
아이자와 리나(相澤リナ)
10년도 데뷔해서 프레스티지 무디즈 등에서 활동했으며 역시 작품이 많지 않습니다.
약간 강한 인상이라 외모는 호불호가 좀 있을수 있지만 몸매는 거의 불호가 없을만한 몸매라고 생각.
호사카 에리(保坂えり)
13년에 데뷔한 배우로 다른배우와 달리 꽤 활동기간도 길어서 작품수는 엄청 많은편입니다.
작품에 따라 외모편차가 심해서 괜찮은 짤 보고 막상 영상을 받으면 실망할수 있...
특이점은 노모작도 꽤 있습니다.
오자와 마리나(小沢真理奈)
네임드 고전배우 오자와 마리아와 이름이 비슷해 좀 헷갈리는 배우로 09년 데뷔했습니다.
S1에서만 활동했고 역시 활동기간이 짧아 작품수가 적어요.
외모가 특출난 편은 아닌데 몸매때문에 외모도 약간 버프를 받는거 같기도 할 정도로 몸매는 좋습니다.
특이점은 작품은 몇개 안되지만 그중 유출작이 은퇴한지 한참뒤에 풀렸습니다.
미나미 나미(美波なみ)
14년에 아이디어포켓에서 짧게 활동한 배우입니다.
초반작은 좀 너무 말랐다는 느낌이 있긴하고 외모나 몸매나 뒤로 갈수록 좋아졌는데 빨리 은퇴해서 아쉬운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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