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 대회에 출전한 선수가 테이프를 입에 붙이고 나왔다. 라이언 매코믹(미국)은 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의…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김세영과 김아림, 안나린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매치 플레이 대회에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 김세영은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과 챔피언결정전 3차전에서 40점을 폭발하며 정관장의 3-2 승리를 이끈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가 눈부신 활약을 펼친…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 연속 마스터스 그린을 밟았던 김시우가 올해는 이 대회를 TV로 시청하게 됐다. 김시우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바람의 손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5경기 안타 행진을 펼쳤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몸도 성치 않은 중앙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또 풀타임을 뛰면서 소속팀의 우승을 향한 행보에 힘을 보탰다. 뮌헨은 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김혜성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업 기회를 놓쳤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구단은 5일(한국시간) 주전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의 빈자리에 마…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장유빈이 LIV 골프 마이애미 대회 첫날에 상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장유빈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트럼프 내셔널 도럴 골프클럽(…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 시즌을 끝으로 코트를 떠나는 '배구 여제' 김연경(흥국생명)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불멸의 기록을 남겼다. 김연경은 국내 V리그에서 여덟 시즌밖에…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배구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승제) 우승 향배가 안개 속에 빠져들었다. 정규리그 1위 흥국생명이 안방에서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