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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도 개선한 KIA 김도영 "스타트 자세 수정…잘할 자신 있어"

등록일 03.05

(영종도·서울=연합뉴스) 유지호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의 아이콘'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은 지난 시즌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역대 최초 월간 10홈런-10도루, 최연소·최소경…
염경엽 LG 감독 "외국인 투수 30승 합작 기대…장현식, 회복 중"

등록일 03.05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외국인 투수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와 요니 치리노스에게 바라는 건, '30승 합작'이다. 5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염…
유승민 체육회장, 국회 문체위 신고식…"변화 보여드리겠다"(종합2보)

등록일 03.05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개혁 작업에 속도를 내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국회 회의에 참석해 신고식을 치렀다. 유승민 회장은 5일 오전 국회 본관 문화체육…
ACL2 8강전 앞둔 전북 포옛 감독 "콤파뇨 공중볼 경쟁력 기대감"

등록일 03.05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를 지휘하는 거스 포옛 감독이 시드니FC(호주)와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1…
KIA 이범호 감독 "5선발, 어느 정도 결정…조금만 더 지켜볼 것"

등록일 03.05

(영종도·서울=연합뉴스) 유지호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의 이범호 감독은 5선발 결정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범호 감독은 일본 스프링캠프를 마…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상암 열선도입 검토…효창구장도 대안"

등록일 03.05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문제로 홍역을 앓고 있는 서울시설공단이 그라운드 열선 도입을 검토하기로 했다. 공단은 5일 이사장 주재로 경기장 잔디 문제…
'주장' 김광현 "젊은 투수 성장…SSG 선발진 좋아질 것"

등록일 03.05

(영종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광현(36)은 2024년 SSG 랜더스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걸, "내 책임"이라고 자책했다. 2025년 팀의 반등을 위해서는 자신을 포…
체육공단,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서 6년 연속 최고등급

등록일 03.05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평가'에서 '우수'를 받아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공공데…
슈퍼레이스, 올 시즌 GT 클래스 세분화…GTA·GTB로 구분

등록일 03.05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잔치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025시즌부터 GT 클래스의 세분화를 통해 더 많은 드라이버가 출전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외데고르 멀티골' 아스널, PSV 상대로 7골 폭발…UCL 8강 눈앞(종합)

등록일 03.05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이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을 상대로 7골을 폭발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을 눈앞에 뒀다. …
강릉하키센터에 대형 미디어 파사드…7월 일반에 공개

등록일 03.05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경기가 열렸던 강릉하키센터 등에 조성한 실감형 디지털 문화 공간이 7월 일반에 무료로 공개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림픽 정…
'테니스 여제' 윌리엄스, WNBA 신생구단 공동구단주로

등록일 03.05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은퇴한 '테니스 여제'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신생 구단의 공동 구단주가 됐다. 5일 AP, 로이터 등 주요 외신 보…
LIV 골프 대니 리·장유빈 "외국 선수들도 5월 한국 대회 기대"

등록일 03.05

(홍콩=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5월 한국 대회에 모든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LIV 골프에서 활약하는 장유빈과 교포 선수 대니 리(뉴질랜드)가 올해 5월 한국에서 처음 열…
사사키, MLB 시범경기 데뷔전서 3이닝 5K…김혜성은 결장(종합)

등록일 03.05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사사키 로키(23·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최고 시속 160㎞(99.3마일)의 빠른 공을 던지며 강렬한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데뷔전을 치렀다…
사사키, 160㎞ 강속구 뿌리며 MLB 시범경기 데뷔…3이닝 5K

등록일 03.05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사사키 로키(23·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최고 시속 160㎞(99.3마일)의 빠른 공을 던지며 강렬한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데뷔전을 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