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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연속 득점의 전설, 마지막 무대도 즐긴다"… 호날두, 월드컵 은퇴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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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끝으로 월드컵 무대를 떠나겠다고 공식 확인했다.
호날두는 6일(한국시간) 미국 댈러스에서 열린 스페인과의 16강전 경기전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가 내 마지막 월드컵이다. 최대한 즐기고 싶을 뿐"이라며 "다만, 내일이 내 마지막 월드컵 경기가 되지는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06년 독일 대회부터 이번 대회까지 6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해 6회 연속 득점을 기록 중인 호날두는 이번 대회에서 3골을 넣으며 토너먼트 첫 골의 숙원도 해결했다. 그는 "41세인 지금도 여전히 위협적인 공격수이며, 내일 스페인전에서도 득점하고 싶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호날두는 은퇴 시점에 대해서는 "언제 끝낼지는 내가 결정할 문제"라며 "비판은 성장의 기회로 삼겠다. 포르투갈을 위해 1000%를 다했고, 앞으로도 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16강전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6회 연속 득점의 전설, 마지막 무대도 즐긴다"… 호날두, 월드컵 은퇴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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