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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셀라미 감독과 결별… 사상 첫 월드컵 3전 전패 끝 조기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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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축구 국가대표팀이 자말 셀라미 감독과 공식적으로 결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5일(한국시간) 요르단 대표팀의 셀라미 감독 경질 소식을 전했으며, 이는 알리 빈 알 후세인 요르단 축구협회장을 통해서도 확인됐다.
2024년 요르단 지휘봉을 잡은 셀라미 감독은 팀을 빠르게 안정시켜 대표팀 역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했다. 또한 2025 FIFA 아랍컵 준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기세를 이어나갔다. 그러나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알제리와 함께 월드컵 J조에 편성된 요르단은 조별 리그 3경기에서 전패를 기록하며 조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알 후세인 회장은 “셀라미 감독이 월드컵 진출이라는 역사적인 업적을 이루는 데 기여해 준 공로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그의 진정성과 리더십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며, 새로운 도전에도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요르단, 셀라미 감독과 결별… 사상 첫 월드컵 3전 전패 끝 조기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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