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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직후 아내부터 찾아 입맞춤! ‘잉글랜드 영웅’ 케인, 득점왕 경쟁 합류…‘가족의 힘’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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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의 해리 케인이 월드컵 32강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을 16강으로 이끌었다. 경기 후 그는 가족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영국 더선은 2일(한국시간) “케인이 아내 케이트와 아이들과 함께 승리를 만끽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는 이날 애틀랜타에서 열린 콩고민주공화국과의 32강전에서 케인의 두 골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가족들의 현장 응원이 선수들에게 힘이 됐다.
케인은 경기 직후 가족들에게 다가가 아내와 입맞춤을 나누고, 네 명의 자녀와도 기쁨을 함께했다.
이날 멀티골로 케인은 득점왕 경쟁에 본격 합류했다. 현재 리오넬 메시와 킬리안 음바페가 각각 6골로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케인과 엘링 홀란이 그 뒤를 쫓고 있다.
케인 가족 외에도 주드 벨링엄의 여자친구, 올리 왓킨스의 아내, 조던 픽퍼드의 연인 등 잉글랜드 선수단 가족들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승리 직후 아내부터 찾아 입맞춤! ‘잉글랜드 영웅’ 케인, 득점왕 경쟁 합류…‘가족의 힘’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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