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월드컵: 토니 포포비치, 세밀한 준비로 '소커루스' 월드컵 준비 집중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3 조회
- 목록
본문

토니 포포비치 감독은 세부적인 부분에 대한 집중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선수들의 식단에 까다롭고, 매 세부 사항까지 철저하게 계획하는 스타일이다.
이번 2026 FIFA 월드컵이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포포빅 감독은 선수단의 준비에 있어 세밀한 조정을 중요시하고 있다.

"음료 휴식 시간까지 고려한 준비"
이번 월드컵에서는 모든 경기에 음료 휴식 시간이 추가될 예정이며, 포포비치 감독은 이에 대해 특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소커루스는 미국 북서부와 캐나다 벤쿠버에서 조별리그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기온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포포비치 감독은 시드니 스완스 AFL 감독인 딘 콕스에게 음료 휴식 시간 관리를 어떻게 할지 물어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왜 안 되겠어요? 그런 건 모두 가능성이 있죠,”라고 포포비치 감독은 말했다.
그는 AFL 팀들이 1쿼터 후 전략적으로 경기 리듬을 어떻게 되돌리는지와 같은 세부적인 점들을 잘 알고 있다고 언급하며, "우리는 모든 부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상대팀을 상대로 우리가 어떻게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세부 사항을 놓치지 않겠다”
포포비치 감독은 소커루스의 상대팀에 대해 모든 세부 사항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유럽 예선팀, 미국, 파라과이와의 경기를 준비하며 "상상할 수 없는 세부 사항들까지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6주 동안 선수단의 집중력과 팀 분위기를 어떻게 유지할지 고민하고 있다. 이는 포포빅 감독이 주요 대회를 준비하며 처음 경험하는 문제다.
그는 “10일 캠프를 해본 적은 있지만, 8일, 9일, 10일쯤 되면 선수들이 나에게서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끼게 될 때가 옵니다. 그런데 5~6주를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지 궁금하죠"라고 말하며, 이를 위해 전 호주 럭비 감독인 에디 존스와의 만남에서 관련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외에서 선수들을 더 자세히 살펴본다"
소커루스의 감독으로서 지난 18개월 동안 포포비치 감독은 60명 이상의 선수를 선택했다.
이제는 2026 월드컵을 대비하여 선수 명단을 추려나가고 있으며, 매주 수많은 경기를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탈리아와 일본을 방문해 스카우팅을 진행한 후, "모든 호주 선수들을 체크하는 것은 쉽지 않지만,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선수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도 그 후의 모습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게 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월드컵 준비, ‘마지막 기회‘가 다가오다
소커루스의 이번 중요한 일정은 3월 27일 시드니에서 카메룬과, 3월 31일 멜버른에서 쿠라소와의 경기를 포함한 두 차례의 홈 경기가 될 것이다.
포포비치 감독은 “이 창구는 선수들에게 우리가 준비하는 이유와 목표를 상기시킬 중요한 기회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기회는 포포비치 감독에게 마지막 기회를 남긴 프린지 선수들에게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
부상 중인 주요 선수들, 공격진에 큰 고민
소커루스의 주요 공격수들 중 일부는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불확실해졌다.
모하메드 투레는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노리치 시티에서 올 시즌 뛰어난 득점력을 보였으나 사타구니 부상으로 6주간 경기를 뛸 수 없게 되었다.
닉 다고스티노는 노르웨이에서 돌아온 후 무릎 부상으로 6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쿠시니 옌지는 일본의 세레조 오사카에서 활동 중인데 허벅지 부상으로 3개월 간 결장할 예정이다.
포포비치 감독은 "현재 측면 미드필더들이 중앙 공격수 역할을 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6월 1일까지
월드컵 준비는 이제 플로리다에서 클럽 시즌이 끝난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캠프로 시작된다.
최종 명단은 6월 1일까지 발표될 예정이며, 최대 9명의 추가 선수들을 월드컵 첫 경기까지 불러올 수 있다.
소커루스는 5월 31일 로즈볼에서 멕시코와 친선경기를 가진 후, 6월 초에는 미정 상대와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월드컵 첫 경기는 6월 13일 벤쿠버에서 진행될 것이다.
2026 FIFA 월드컵: 토니 포포비치, 세밀한 준비로 '소커루스' 월드컵 준비 집중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