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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테니스 선수 올리니코바, WTA 8강 진출…러시아 대회 출전 헝가리 선수와 악수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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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테니스 선수 올렉산드라 올리니코바가 WTA 250 트란실바니아 오픈에서 생애 첫 WTA 투어 8강 진출을 이뤘다. 3일(현지시간) 루마니아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올리니코바는 헝가리의 안나 본다르(시드 8번)를 6-4, 6-4로 제압했다.
경기 후 올리니코바는 본다르 선수와의 악수를 거부했다. 이는 본다르가 2022년 러시아에서 열린 대회에 참가했기 때문이다. 올리니코바는 성명을 통해 해당 대회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6개월 후에 개최됐으며, 러시아의 주요 국영 에너지 기업 가스프롬의 후원을 받았다고 지적했다. 그녀는 이를 "1941년 나치 독일에서 경기를 하고 그 돈을 받는 것과 도덕적으로 동등하다"고 비판했다.
올리니코바는 본다르가 사과할 경우 악수할 의향이 있으나, 사과가 없었기에 악수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8강 진출로 올리니코바는 호주 오픈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라이브 세계 랭킹도 개인 최고인 79위까지 올랐다.
우크라이나 테니스 선수 올리니코바, WTA 8강 진출…러시아 대회 출전 헝가리 선수와 악수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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