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월클' 손흥민, MLS 10호골 터졌다!…1골 1AS 맹활약→LAFC, 오스틴 4-1 대파+PO 8강 조기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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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월클' 손흥민, MLS 10호골 터졌다!…1골 1AS 맹활약→LAFC, 오스틴 4-1 대파+PO 8강 조기 진출

 

'역시 월클' 손흥민, MLS 10호골 터졌다!…1골 1AS 맹활약→LAFC, 오스틴 4-1 대파+PO 8강 조기 진출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독특한 제도인 플레이오프에서 첫 골을 터트리며 소속팀 LAFC를 8강으로 이끌었다.

정규시즌 합쳐 미국 진출 뒤 10호골도 기록했다.

아울러 도움도 하나 추가하는 등 MLS 최고 수준의 공격수임을 유감 없이 알렸다.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이 이끄는 LAFC는 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Q2 스타디움에서 열린 MLS컵 플레이오프 서부콘퍼런스 8강 2차전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LAFC는 지난달 31일 1차전 홈 경기 2-1 승리를 합쳐 2연승으로 서부콘퍼런스 4강에 올랐다. 동부콘퍼런스까지 합치면 전체 8강인 셈이다. LAFC는 독일 축구의 레전드 공격수 토마스 뮐러가 뛰고 있는 캐나다 연고 구단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오는 23일 원정 경기 단판 승부를 벌인다.

공격적인 포메이션 변화가 대승의 기폭제가 됐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 등 이른바 '흥부 듀오'의 폭발력에 두려움 느끼는 팀들을 맞아 더욱 강력한 공격을 펼쳐 상대 수비라인을 무너트렸다.

 

1차전 5-3-2 포메이션을 선택했던 LAFC는 더욱 공격적인 4-3-3 전형으로 오스틴의 수비 위주 전술 정면 돌파를 선언했다.

이날 골문은 요리스가 지켰다. 수비라인에는 라이언 홀링스헤드, 에디 세구라, 라이언 포르테우스, 세르지 팔렌시아가 이름을 올렸다. 중원에는 미첼 델가도, 마티외 슈아니에르, 자일손이 배치됐다. 최전방 스리톱에는 부앙가, 손흥민, 네이션 오르다즈로 채워졌다.

오스틴은 지난 1차전과 같은 3-4-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브래드 스튜버가 골키퍼를 맡았다. 길레르메 비로, 브렌던 하인스-이케, 올렉산드르 스바토크가 백3를 형성했다. 중원엔 존 갤러거, 다니엘 페레이라, 일리에 산체스, 미켈 데슬러가 자리했다. 최전방 스리톱엔 오웬 울프, 미르토 우주니, 로버트 테일러가 이름을 올렸다.

킥오프 직후부터 활발하게 움직이던 손흥민은 전반 21분 이날 경기 첫 골 주인공이 됐다.

 

수비 진영에서 공을 뺏은 부앙가가 전진 드리블 뒤 왼쪽 측면에서 뛰고 있던 손흥민에게 침투 패스를 찔러줬다. 이를 받은 손흥민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수비수를 앞에 두고 특유의 헛다리 페인트로 제친 뒤 왼발 대각선 슛을 날렸다. 볼은 골망을 출렁이면서 선제골로 완성됐다.

프리미어리그에서 숱하게 연출했던 그 장면이 LAFC에서 고스란히 드러났다.

상승세를 탄 손흥민은 4분 뒤 도움으로 한 번 더 웃었다. 전반 25분 오른쪽 측면 일대일 찬스에서 상대 골키퍼까지 제친 손흥민은 반대편 부앙가를 보고 횡패스를 건넸다. 부앙가는 어렵지 않게 오른발 슛을 꽂아넣었다.

LAFC는 전반 39분 페널티킥을 내줬으나 오스틴 키커 우주니의 킥을 요리스가 막아내면서 두 골 차 리드를 유지했다.

그리고는 전반 44분 부앙가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슛을 성공시켜 3-0으로 달아났다.

 

다만 오스틴도 안간힘을 쓰면서 추격전을 벌였고 전반 추가시간 비디오 판독을 통해 페널티킥을 얻어내 한 골 만회하고 두 골 뒤진 채 후반전을 맞았다.

 

오스틴이 후반 초반 한 골 더 따라잡기 위해 총력전을 펼쳤다. 선수 3명을 한꺼번에 교체하며 승부수를 걸었다.

하지만 LAFC가 완강히 저항하며 역습까지 펼치는 등 한 수 위 전력을 과시했다. 오스틴은 정규시즌 LAFC를 두 번 모두 이겼으나 첫 승은 손흥민이 입단하기 전이었고, 두 번째 승리는 손흥민이 지난달 A매치 휴식기로 국가대표팀 경기기를 위해 LAFC를 잠시 비운 상태에서 나온 것이었다.

손흥민이 포함된 LAFC는 공격력적으로 확실히 강했다.

오스틴의 득점이 한 차례 무효 선언되는 등 LAFC는 두 골 차 리드를 잘 지켰다. 손흥민은 후반 43분 제레미 에보시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이후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졌고, LAFC는 마지막 골을 완성했다. 롱볼로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은 델가도가 타이밍을 늦춘 뒤 반대쪽 골문 앞에 있던 에보시에게 패스했고, 그는 가벼운 속임수 동작으로 수비를 속인 뒤 골문을 갈라 4-1 스코어를 완성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기 기자

 

 

 


'역시 월클' 손흥민, MLS 10호골 터졌다!…1골 1AS 맹활약→LAFC, 오스틴 4-1 대파+PO 8강 조기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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