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용 KBO 기록위원, 역대 6번째 3천경기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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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용 KBO 기록위원, 역대 6번째 3천경기 출장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최성용 KBO 기록위원이 통산 3천경기에 출장했다.
최성용 기록위원은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의 공식 기록을 맡았다.
지난 2000년 4월 5일 대구 시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SSG 랜더스의 전신)와 삼성 경기에서 처음 공식 기록을 했던 최 위원은 이로써 26시즌 만에 3천경기째를 달성했다.
1982년 출범한 KBO리그에서 3천경기에 출장한 기록위원은 6번째다.
최 위원은 2007년 9월 15일 잠실구장의 한화-두산전에서 1천경기, 2012년 6월 8일 인천 문학구장의 삼성-SK전에서 1천500경기, 2016년 8월 23일 창원 마산구장 KIA-NC전에서 2천경기, 2020년 9월 27일 잠실 키움-두산전에서 2천500경기를 각각 달성했다.
KBO는 표창 규정에 따라 최성용 기록위원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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