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의 배구 챔프전' 정관장, 3차전 홈경기 매진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7 조회
- 목록
본문
2일 정관장에 따르면 4일 오후 7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리는 흥국생명과 챔피언결정 3차전 입장권 3천300여장이 전량 팔렸다.
정관장은 현대건설과 플레이오프(3전 2승제)를 2승 1패로 통과하면서 전신인 KGC인삼공사가 통합우승을 달성했던 2011-2012시즌 이후 13년 만에 챔프전에 올랐다.
챔피언결정 3차전 매진은 13년 만의 정관장 우승 도전과 상대팀 흥국생명의 김연경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김연경 효과'가 맞물려 있다.
김연경은 챔프전이 최대 5차전까지 치러지면 앞으로 네 경기를 더 뛰게 된다.
지난달 31일 치러진 챔피언결정 1차전에선 흥국생명이 3-0 완승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고, 2일 같은 장소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차전이 열린다.
'13년 만의 배구 챔프전' 정관장, 3차전 홈경기 매진
토토사이트추천 꽁머니 먹튀검증 스포츠뉴스 스포츠분석픽 토토사이트순위 먹튀검증사이트 배당 라이브맨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