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현직 대통령 최초 슈퍼볼 직접 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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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현직 대통령 최초 슈퍼볼 직접 관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현직 대통령 최초로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결승전인 슈퍼볼 현장을 찾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시저스 슈퍼돔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2024~2025 NFL 슈퍼볼을 관람했다. 그는 딸 이방카 트럼프, 손자 테오도르 등과 함께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껏 많은 대통령이 왔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대통령이 경기에 참석하는 건 국가를 위해서도 좋은 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날 경기에서는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의 남자친구 트래비스 켈시가 뛰고 있는 캔자스시티가 사상 첫 3연패에 도전한다.
김진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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