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00:00 잉글랜드 챔피언쉽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FC 버밍엄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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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 템포는 끊겼고 압박까지 무뎌졌다! 저는 월급 묻고 떠블로 갑니다!
✅ 옥스퍼드
포메이션은 4-2-3-1이며, 랭크셔가 수비 라인 전체를 정리하면서 후방 빌드업의 출발점을 맡고 있다.
하지만 뒷공간 커버 속도가 빠르지 않아 측면이 한 번 열리면 중앙과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
프와헤타는 더블 볼란치 중 수비 비중이 높은 자원으로 1차 차단은 해주지만, 넓은 폭을 커버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어 간격 관리에 부담이 크다.
크라스테프는 2선에서 전진 패스와 볼 운반을 담당하며 공격 전개에 활기를 더하지만, 포지션을 안쪽으로 좁혀 잡는 순간 측면 수비 지원이 비게 되는 단점도 함께 노출된다.
옥스퍼드는 시즌 초반부터 전환 수비가 느려, 볼을 잃는 순간 미드존과 박스 앞 공간이 동시에 열리는 구조적인 약점을 안고 있다.
실제로 최근까지 총 36실점을 허용하며 리그 23위까지 추락했는데, 이는 단순한 운이 아니라 수비 조직과 위치 선정 전반이 불안하다는 의미다.
특히 패널티박스 측면 하프스페이스에서 크로스와 컷백을 허용하는 빈도가 높아, 상대 미드필더의 침투를 제때 따라붙지 못하는 그림이 반복되고 있다.
강등권 싸움에 몰린 심리적 부담까지 겹치면서, 실점이 날 때마다 라인 전체가 더 내려앉고 소극적인 대응으로 굳어지는 점도 부정적인 요소다.
✅ 버밍엄시티
버밍엄시티는 4-4-1-1을 사용하며, 후루하시가 최전방에서 라인을 흔들고 그 뒤에서 로버츠와 백승호가 공간을 파고드는 구조다.
후루하시는 짧은 스텝과 방향 전환이 빠른 스트라이커로, 니어 포스트와 뒷공간 사이를 오가며 수비수의 시야에서 사라졌다가 다시 튀어나오는 움직임으로 박스 안에서 위협을 만들어낸다.
로버츠는 측면에서 1대1 상황을 즐기는 타입으로, 안쪽으로 접고 들어오면서 컷백이나 슈팅 두 가지 옵션을 동시에 가져가는 윙어다.
백승호는 기본적으로 중앙 미드필더 위치에서 빌드업의 연결 고리가 되지만, 공격 상황에서는 중앙에서 측면 공간으로 대각선 침투해 들어가는 전형적인 메짤라 무브먼트를 보여준다.
이때 백승호가 패널티박스 측면 하프스페이스를 파고들면, 박스 안에 자리 잡은 후루하시에게 낮은 크로스나 컷백 형태로 결정적인 어시스트를 공급하는 패턴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
유럽 무대에서 윙포워드로도 뛴 경험 덕분에,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이 움직임이 매끄럽고, 메짤라 전술 플랜에 잘 맞는 미드필더 자원이라 평가할 수 있다.
수비 전환 시에는 두 줄 수비를 빠르게 형성하면서도, 백승호가 수비 라인 앞을 막아주고 윙어들이 안쪽으로 좁혀 서 중앙 밀도를 유지해 역습 상황에서도 균형을 잃지 않는다.
그래서 한 번 볼을 따낸 뒤에는 좌우 전환과 전진 패스가 빠르게 이뤄지고, 후루하시와 로버츠의 움직임에 맞춰 세 번째 런까지 이어지는 공격 전개가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 프리뷰
이번 경기는 수비 조직이 크게 흔들리는 옥스퍼드와, 하프스페이스 침투 패턴이 완성되어 가는 버밍엄시티의 대결이다.
옥스퍼드는 이미 36실점을 기록하며 강등권으로 떨어졌고, 박스 앞 공간과 측면 사이 채널을 동시에 막지 못하는 구조적인 문제가 분명하게 드러나 있다.
특히 풀백이 높게 올라간 뒤 볼을 잃으면, 수비형 미드필더가 커버해야 할 범위가 지나치게 넓어지고 그 틈을 상대 미드필더가 자유롭게 침투하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크라스테프의 안쪽 이동은 공격에는 도움이 되지만, 수비 시에는 라인 간격을 더 벌어지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반면에 버밍엄시티는 백승호가 중앙에서 측면 하프스페이스로 파고드는 메짤라 움직임을 통해, 옥스퍼드가 가장 약한 지점을 집요하게 공략할 수 있는 카드가 준비되어 있다.
백승호가 하프스페이스까지 파고들어 볼을 받는 순간, 박스 안에서는 이미 후루하시가 위치를 선점하고 있어 패스 한 번으로 바로 결정적인 찬스로 이어질 수 있다.
그리고 이 패턴은 단순한 한 번의 묘기성이 아니라, 백승호의 윙포워드 경험과 후루하시의 문전 움직임이 결합된 반복 가능한 전술 옵션이라는 점에서 더 위협적이다.
옥스퍼드 입장에서는 미드필더가 내려가 백승호를 따라가자니 박스 앞이 비고, 수비 라인이 미리 나와 대응하자니 후루하시의 뒷공간 침투가 부담이라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다.
버밍엄시티는 기본적인 수비 블록 유지 능력에서도 옥스퍼드보다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실점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여기에 강등권 싸움에 몰린 옥스퍼드의 불안한 분위기까지 겹치면, 실점이 발생하는 순간 전체 라인이 더 내려앉고 추가 실점으로 이어질 여지도 존재한다.
반면에 버밍엄시티는 승점을 챙겨 중위권 레이스에서 유리한 고지를 잡을 수 있는 경기이기 때문에, 동기 부여 측면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기 쉬운 환경이다.
그래서 경기 전체를 놓고 봤을 때, 버밍엄시티가 중앙과 측면의 연결을 통해 꾸준히 찬스를 만들어내고, 옥스퍼드는 수비 조직을 다잡지 못한 채 끌려가는 시간이 길어질 가능성이 높다.
옥스퍼드가 세트피스나 뒷공간 한 번으로 득점을 노려볼 수는 있겠지만, 오히려 라인을 올렸다가 역습을 허용하는 장면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는 구도다.
결국 패널티박스 측면 하프스페이스에서의 대각선 침투와 컷백 패턴이 얼마나 자주 가동되느냐가, 이 경기의 득점 기대값을 가르는 핵심 포인트가 될 것이다.
종합적으로 보면, 버밍엄시티가 옥스퍼드의 수비 취약 지점을 정확히 짚어 들어가 승점을 가져갈 가능성이 더 높은 경기다.
✅ 핵심 포인트
⭕ 옥스퍼드는 36실점이라는 숫자가 보여주듯 박스 앞과 측면 하프스페이스 수비 불안이 심각한 상태다.
⭕ 버밍엄시티는 백승호의 메짤라 대각 침투와 후루하시의 문전 움직임을 결합해 옥스퍼드 약점을 정면으로 겨냥할 수 있다.
⭕ 강등권에 몰린 옥스퍼드의 심리적 압박과, 승점이 절실한 버밍엄시티의 동기 부여를 감안하면 전체 기대값은 버밍엄시티 쪽으로 기운다.
⚠️ 구조적인 수비 약점과 전술적 상성을 모두 고려하면, 이 경기는 버밍엄시티가 가져갈 확률이 훨씬 높은 승부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옥스퍼드 패 ⭐⭐⭐⭐ [강추]
[핸디] 핸디 패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
✅ 마무리 코멘트
옥스퍼드는 수비 조직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하프스페이스와 박스 앞을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부담이 너무 크다.
반면에 버밍엄시티는 백승호와 후루하시, 로버츠를 축으로 한 대각 침투와 컷백 패턴이 명확하게 정리되어 있어, 한 번 흐름을 잡으면 득점까지 이어갈 확률이 높다.
강등권 압박 속에서 경기를 풀어가야 하는 옥스퍼드보다, 전술 플랜이 뚜렷한 버밍엄시티 쪽을 승 쪽으로 두는 판단이 더 합리적인 선택이다.
2026-02-01 00:00 잉글랜드 챔피언쉽 옥스포드 유나이티드 FC 버밍엄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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