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J리그 가시와 vs 니가타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 조회
  • 4 댓글
  • 0 추천
  • 0 비추천
  • 목록

본문

b0578d0862d838056295b118f0bdc1e1_1745593173_1484.png
 

● 가시와

가시와는 최근 5경기 연속 무패(3승 2무)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직전 쇼난전 1-0 승리에서도 호소야(FW)-카키타(FW) 투톱이 빠른 전환과 유기적인 침투로 상대 수비를 흔들며 팀의 공격력에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코이즈미(AMF), 쿠마사카(MF)의 탈압박과 패스 연결은 안정적인 빌드업을 가능케 하며, 후반전 집중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하라카와(MF), 이누카이(DF), 하라다(DF) 등 수비진 내 부상 이슈는 뎁스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며, 후반 집중력 유지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카키타의 결정력이 안정적이라면 홈에서는 주도권 확보가 가능하다.


결장 정보: 하라카와(MF), 이누카이(DF), 하라다(DF)



● 니가타

니가타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2무 2패로 흐름이 좋지 않다. 직전 교토전 1-2 패배에서도 하세가와(FW)의 득점 이후 후반 집중력 저하로 연속 실점하며 역전패를 허용했다. 팀은 4-4-2 시스템을 유지하나, 득점 루트가 단조롭고 좌우 풀백의 뒷공간 대응력이 부족하다. 하세가와와 오노(FW) 투톱은 활동량은 풍부하지만 결정력에서 일관성이 떨어지고, 아키야마(MF), 호시(MF) 중원 조합도 공격 지원보다는 압박 유지에 중점을 둔 구조다. 전방 압박이 부족한 특성상 상대에게 빌드업 공간을 내주는 빈도가 높고, 이로 인해 수비 블록 유지가 흔들리는 경우가 잦다.


결장 정보: 없음



● 결론

가시와는 후반 집중력과 속공 전개, 박스 근처에서의 움직임이 날카로우며 수비 라인 일부 부상에도 불구하고 팀 조직력은 안정적인 편이다. 반면 니가타는 최근 수비 집중력 붕괴와 단조로운 득점 패턴이 발목을 잡고 있다. 가시와가 홈에서 한 골 차 박빙 승리를 거둘 가능성이 높고, 양 팀 모두 공격에서의 파괴력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에 언더(2.5) 흐름도 유력하다.



● 베팅 제안

일반: 가시와 승

핸디캡(-1.0): 무승부

언더오버(2.5): 언더

관련자료

댓글 4

샤바나님의 댓글

  • 샤바나
  • 작성일
귀신같이 무다

타짜계동춘님의 댓글

  • 타짜계동춘
  • 작성일
반대 개꿀?

베르톨트님의 댓글

  • 베르톨트
  • 작성일
참고할게요

뚝까따님의 댓글

  • 뚝까따
  • 작성일
패스 ㅠㅠㅠ
check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