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소하지만 어떤 계기로 잘 알려진 고기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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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사태
사태부위지만 마블링이 있어서 구이용으로 괜찮음.
허영만 식객의 소고기 전쟁편에 나와서 아는 사람이 꽤 많음
업진살
양지부위로 소에서 적은 양만 나오지만 맛이 상당히 좋다고 함
트위터리안이 동물 가죽에 반대하며 인조 가죽도 안산다고 올렸지만 업진살 살살 녹는다라고 올린게 발견되어 조롱당하고
이후 어떤 주장과 반대되는 주장을 했다 발견되면 *** 살살 녹는다로 쓰이는 밈으로 활용됨.
보섭살
소의 설도쪽에 있는 살로 육향이 진한 부위인 것이 특징.
흑백요리사에서 평가절하가 보섭살 한덩이로 스테이크를 만들어 탈락하였는데 여기서 안성재 쉐프의
고기가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라는 유행어가 탄생함.
생소하지만 어떤 계기로 잘 알려진 고기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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