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아이 데리고, 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속옷엔 체액까지" 충격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385 조회
- 목록
본문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85477
한 예술고등학교 교사가 2살 아이를 데리고 간 호텔에서 고등학교 3학년 제자와 불륜을 저질러 '정신적 아동학대'로 남편한테 신고당했다.
지난 30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30대 남성인 제보자 A 씨는 아내와 9년 연애 후 지난 2022년에 결혼해 슬하에 두 살배기 아들을 두고 있다.
사연자랑 9년이나 연애를 했다는데...
2살 아이 데리고, 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속옷엔 체액까지" 충격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