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여러 나라들에서 금지하고 끔찍하게 탄압했던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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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탄압 받은 이유는 참으로 다양했는데 오스만제국에 속해있던 이집트왕국 술탄 카이르베이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이는게 너무 위험해보인다." 라며 금지했고 신성로마 제국의 프리드리히 2세는 "비싼 커피 그만 쳐마시고 '국산 맥주'좀 마셔라!" 라며 금지했고 스웨덴 제국의 구스타프 3세는 "사람들이 하루종일 커피만 쳐마시고 일을 안한다." 며 금지했고. 영국의 찰스2세는 "사람들이 커피 마시러 모이면 항상 내 욕을 한다." 라며 커피를 금지시켰다가 욕을 더 많이 처먹고 마지 못해 결국 명령을 철회했다.
역사적으로 여러 나라들에서 금지하고 끔찍하게 탄압했던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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