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남성 체취 싫어" 아나운서 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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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글에 대해 많은 조회수, 찬성과 반대 그리고 비판 등 다양한 댓글이 달리고 있었는데,

논란 때문인지 트위터 비공개로 전환

카와구치 유리
1994년생・삿포로 출신・도쿄 거주
프리랜서 아나운서(보이스 소속) / 미용계 대행사 사업 / 이벤트 설계・기획자 / 인사에서 독립하여 신입사원 채용 지원 및 연수 강사 / 홋카이도 광고업협회 CM 탤런트 출연 중 / 음식, 요리 좋아 / 주3회 개인 헬스장 / 업무 DM으로 활동 중
반응:

"여름철 여성의 생리냄새가 좆같기 때문에 휴대용 비데를 가지고 다니며 10분에 한번씩 화장실에서 그곳을 씻는 많은 여성들이 이정도쯤은 했으면 좋겠다"


"여름에 강한 향수 냄새도 메스꺼움을 느끼는데 그런 걸 모르는 사람이 많겠지. 특히 여성들은 30대 정도부터 체취가 심해져서 강한 향수를 쓰는 경향이 있어. 별로 말하고 싶지 않지만, 이런 걸 보면 속내가 드러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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