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가 영구적으로 폐쇄해버린 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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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이 마을에 2000명의 사람들이 살았는데 이 때는 석면이 발암물질인줄 몰랐던 때 석면의 위험성이 대두되면서 제조가 금지되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마을을 떠남 2022년에 마지막으로 남은 주민 1명이 마을을 떠나면서 지금은 고스트타운이 됨


이렇게 석면가루가 마을 곳곳에 퍼져있었기 때문

그 중 제일 유명한 사진이 위에 사진인데 심지어 애기들이 석면가루로 모래시장 놀이까지 함 이 때는 발암물질인줄 몰라서 마을 대부분의 애기들이 석면 가루로 놀았다고 함 사진에 찍힌 두 남자아이는 자라서 운동선수, 교장선생님이 되었는데 악성중피종에 걸려 30대 후반에 사망함 석면 가루가 여전히 마을을 뒤덮고 있어서 호주 정부는 아예 지도에서 지워버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 마을을 찾아가는 관광객들이 있음........ (참고로 석면으로 인한 발암 잠복기가 20년)
호주 정부가 영구적으로 폐쇄해버린 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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