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명을 살해한 러시아 사상 최흉의 연쇄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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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포프코프
아직 경찰이었던 1992년부터 1998년 퇴직후
2010년에 이르기까지 계속하여 범행을 저질렀다
안가르스크의 늑대인간이라는 별명이 있다
2010년 이후 범행을 그만둔 이유는 고자가 되어서
2012년 체포되어 종신형이 선고되고 이후 몇번더
자백을 이어가면서 83건의 범행이 인정됨
그 악명높은 흑돌고래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흑돌고래 교도소는 이런 느낌임 여기 들어감
83명을 살해한 러시아 사상 최흉의 연쇄살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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