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모드 필수화 이후 일부 삼성 서비스센터 근황 작성자 정보 커뮤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4.07.19 09:10 컨텐츠 정보 709 조회 목록 본문 얼마 전 삼성 서비스센터 직원이 수리하라고 맡긴 폰을 집에 가져가서 고객의 갤러리를 1시간 이상 훔쳐본 사건이 있었음 그 이후로 고객의 프라이버시 등이 나타나는 갤러리 등에 접근 못하게하는 '수리모드' 절차가 필수화 됐는데 그 수리모드 폐지하라고 시위 현수막 걸어놓음 (수리모드는 수리중에 수리기사가 사진폴더 등 핸드폰 주인의 개인데이터에 접근 못할 뿐이고 수리에 필요한 디버깅등은 허용됨) 수리모드 필수화 이후 일부 삼성 서비스센터 근황 관련자료 이전 이번 의정부고 졸업사진 한 짤 요약 작성일 2024.07.19 09:10 다음 한국계 영국인이 알려주는 한국여행 주의사항 작성일 2024.07.19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