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남기고간것을 알뜰하게 재활용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부산 아미동 비석마을   일제시대에 일본인들이 공동묘지로 사용했었으나   육이오 터지고  부산으로 온 피난민들이   비석들을 건축자재로 재활용하며  공동묘지 위에 마을을 건설함     피난민들은 당장 굶어죽거나 얼어죽을 지경이었기에 무덤이든 비석이든 귀신이든 무서울 것이 없었다고 ㄷㄷㄷㄷㄷㄷ
 
 
 



일본이 남기고간것을 알뜰하게 재활용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보증업체


최근글


분석글


동영상


check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