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알리려고 눈물의 똥꼬쇼까지 하던 10년 전 방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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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인
2014년

BTS고 뭐고
그냥 작년(2013)에 제작된
그룹 1 취급 받았던 방탄소년단



그 그룹 1을
홍보하기 위해
나온 프로듀서 방시혁



까마득한 아이돌 후배에게
굴욕당하고


막춤까지 열심히 춤
게다가

외모 비하 개그까지


사실 이때 방시혁은
잘 나가던 탑 작곡가로
얼마든지 잘난 체 하며 편하게 살 수 있었지만
단지 BTS 홍보를 위해
저자세를 감수함

그 와중에도
우리나라 음악 시장 파이가 작다며
세계 진출을 위한 포부도 미리 살짝 보여줌



추가로
방시혁은 뽀로로를 제끼고
동요 부문 저작권 1위를 달성한
동요 작곡가들 중 1황이시기도 함
BTS 알리려고 눈물의 똥꼬쇼까지 하던 10년 전 방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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