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정차 지적했더니‥80대 노인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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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차를 세운 곳은 횡단보도 위, 골목에서 나오는 차로까지 막은 상태였는데, 인파가 붐비고 차량통행도 많은 금요일 오후였습니다.

80대 어르신은 이곳을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다 불법 주정차를 한 이들을 지적했습니다.
그러자 차에 타고 있던 20대 여성 운전자와 동승자인 남성이 내리더니 욕설을 시작했습니다.

한 시민이 20대 남성을 말리면서 더 큰 폭행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검진 결과 노인은 갈비뼈 7개가 부러지고 폐에도 피가 고여 전치 6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583632_36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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