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그룹 멤버들이 오디션 프로에 출연한 이유

최근 시작한 엠넷 보컬 서바이벌 빌드업에

 

 

지금도 활발히 활동하고 인지도도 있는 그룹 멤버들이 대거 나왔는데

 

 

CIX 승훈

 

 

AB6IX 전웅

 

 

위아이 강석화

 

 

배너 태환

 

등 최근까지도 컴백하며 활동한 참가자들 중

 

 

다들 펜타곤 여원이 등장하자 의아해하는데

 

 

데뷔 이후에도 10년이란 시간 동안 계속 노래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고

노래 부르는게 좋아서 아이돌 해도 파트를 많이 못 받아서 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 많은 듯

 

근데 심지어 멤버들까지 많으면....

 

 

빌드업에 아이돌 이외에도 보컬 실력자로 언급 많이 되던

사람들 많이 나오던데 안 알려진 보컬 실력자도 진짜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