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맘들에게 동조해 국립공원에서 들고양이 수호 중인 환경부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95 조회
- 목록
본문

요약
1. 과거엔 국립공원에서 최후의 수단으로 고양이 안락사가 가능했음.
2. 그러나 이젠 환경부마저 안락사 가능 조항을 빼면서 캣맘들에게 동조하는 중.
환경부가 생태계 파괴종을 앞장서서 보호하려고 하는 대한민국 클라스
캣맘들에게 동조해 국립공원에서 들고양이 수호 중인 환경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