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사형 판결 받는 순간을 지켜보던 부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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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9일

"내가 낳은 아이니까 마지막까지 지켜보고 싶다"며 텔레비전 뉴스를 주시하고 있는 소년범의 어머니

 

오후 2시 54분 텔레비전으로

"고후시 살인 방화 사건 특정소년(사건 당시 19세)에게 사형 판결"

뉴스 속보가 전해지자

 

"저도 사형 시켜주세요.. 저도 죽여주세요.." 하고 울부짓는 어머니

옆에서 "아직 목숨은 건질 수도 있잖아"라며 달래는 건 소년범의 여동생

 

그리고 "재판에 납득할 수 없어요.. 갱생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제대로 조사해서 판단해주세요.."라고 호소하는 어머니

 

 

 

 

도대체 어떤 범죄를 저질렀길래 소년범임에도 사형 판결을 받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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