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난리난 WWE회장 빈스맥맨의 충격적인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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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랑 바람난 여직원중에 그랜트라고 있는데(맨위에 저여자 맞음)
그 여직원과 빈스 그리고 빈스의 지인(남성) 셋이서 쓰리썸하다가 빈스가 여직원 얼굴에 똥을 싸버림ㅋㅋ
그러고 자기는 샤워하러 가버리고 여직원에겐 얼굴에 똥을 뒤집어 쓴채로 지인한테 서비스 계속하라고 지시함ㅋㅋ
이지랄을 하고 여직원 사진을 찍어서 브록 레스너한테 보내줬다고함
(현재 이거땜에 브록이 WWE쇼에 등장하지 못하는 중, 당장 2달후에 레슬매니아인데 예정도 없다고 함)
추가정보) 빈스 맥맨은 여러건의 성추문으로 인해 현재는 WWE회장직에서 물러난 상태고 사실상의 총책임자는 빈스의 사위 폴레베스크(트리플H)임. 위 사건은 그 성추문들 중 하나의 법정기록이 공개된거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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