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최저가 차액도 떼갔다…쿠팡 갑질에 셀러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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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93911?sid=101
1일 중앙일보가 쿠팡에 입점해 제품을 판매하는 셀러 10명을 인터뷰했더니 지난해 12월 매출이 전달과 견줘 평균 15~2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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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타 쇼핑몰 최저가에 맞춰 쿠팡 판매가를 자동 인하하면,
발생하는 가격 차액을 판매자가 쿠팡에 직접 지불해야 하는 기형적 구조.
(예시: 애초 판매가격(1만원)과 자동으로 조정된 가격(5900원) 간 차액 4100원은 ‘차질금액’이라고 불리며, 셀러가 쿠팡 측에 송금하게 돼 있다.)
와우 회원의 무조건적 무료 반품 비용 역시 판매자가 부담하고 있으며,
환불 후 제품 회수가 안 되는 등 피해 사례가 속출.
쿠팡의 차액 청구가 두려워 타 쇼핑몰의 할인 행사를 거절하는 판매자가 늘고 있음.
공정거래위원회는 쿠팡의 이 같은 행위가 법 위반인지 확인하기 위해 상시 모니터링 및 엄중 조치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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