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서 만나면 공포 그 자체라는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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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무늬 물범

 

어느 정도 인간과 교감 가능한 다른 물개, 물범류와 다르게 야생의 날것 그 자체라고 함

 

 

 





 

일단 비주얼부터 심상치 않음

 

 

 

 



 

2003년 얼룩무늬 물범이 남극의 연구원을 공격한 비극적인 사망 사고가 있었고, 이 사고 이후로 남극 연구원들의 안전수칙이 여러모로 바뀌었음

 

당시 얼룩무늬 물범은 연구원의 머리와 목덜미를 물어서 공격했고, 수심 70m까지 끌고 내려갔음

 

 

 





 

눈빛도 무시무시함

 

 

 



 

포유류인데 공룡같은 느낌이 들기도 함

 




남극에서 만나면 공포 그 자체라는 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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