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이 말하는 한국에 있었을때 놀라게 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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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인으로서 한국에 있었을때 나를 놀라게 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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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은 18시까지 운영하며 이후 수영이 허용되지 않음

.

 

 

 

한국에서 카드 PIN번호 사용 한번도 안해봄

 

 

 

열쇠는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문에 디지털 도어락이 있음

 

공중화장실은 어디에나 있으며 무료이고 매우 깨끗함

그리고 메이크업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음

 

 

 

한국에선 도난 사건이 없어서 그런지 택배가 문 앞에 있거나 상점 앞 거리에 있음

 

 

거의 모든 도시에 와이파이가 있음

한국은 효율적인 모바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으며 거리에서도 무료 와이파이를 제공함

 

 

한국에선 대중교통 기다리는 중에 대기선 라인에 줄 서있음

한국은 커플의 나라

어디에서나 볼 수 있음. 코디 똑같이 하고 손을 잡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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