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국회의원직을 어떻게든 세습시키려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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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초반

자민당의 절반이 세습. 전체는 38%

 

 

 

 

2010년대 말

전체 26%가 세습

 

 

 

 

부모와 자식이 각각 후원 정치단체를 가지고 있는 경우

부모가 자신의 단체 자금을 빼서

자식의 후원단체에 돈을 얼마를 보내든 증여세가 없음

 

 

부모가 사망한 경우 부모 후원단체의 자금을 자식의 단체로 전부 옮겨도 상속세가 없음

 

 

세습 정치인만이 할 수 있는 직위와 재산을 무과세로 대대손손 보전하는 마법

 

 

참고로 밈으로도 유명한 편쿨섹좌는 4대 100년이 넘게 세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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