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친 죽인 살인자들을 23년 후 직접 복수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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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자의 아버지는 책임질테니 저 정신나간 여자를 죽이라고 살인을 부추김.
그러자 삼부자가 작정하고 길거리에서 어머니를 몽둥이로 죽임.
어머니를 죽인건 둘째였지만 미성년자인 셋째가 죽인걸로 입을 맞추고 형을 적게 받음.
또 죽은 어머니는 사인 파악을 위해 길거리에서 부검(해체) 를 당함.
이 모든걸 복수한 청년이 고작 13살때 두 눈 뜨고 목격함.
이런게 가능했던 이유는 살인자의 첫째가 당원이라 가능했고, 이웃주민들 까지 압력에 거짓 증언을 하게 됨.
청년은 여자친구도 있었으나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나는 해야할 일이 있으니 나같은놈이랑 결혼하지 말라 헤어졌고,
그 후로 흩어져 살던 삼부자가 설날에 고향에 딱 한번 모였을때 칼로 다 썰어버리면서 복수에 성공함.
모친 죽인 살인자들을 23년 후 직접 복수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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