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가 승소한 부정승차 역대 최고액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 조회
- 목록
본문

2018년 1월부터 6개월간부친용 경로카드로 출퇴근하던 30대 여성,
적발 뒤 1900만원을 청구했으나여성은 납부를 거부했고
결국 민형사 소송에 돌입해 지연이자까지 2500만원 판결 받자
560만원만 임의납부하고 추가 납부를 거부,강제집행으로 540만원을 추가로 추심하면서 납부를 시작
지금까지 1686만원 변제했으며매달 60만원씩 갚고 있는 중
서울교통공사가 승소한 부정승차 역대 최고액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