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중 의외로 한국에만 있는 기관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9 조회
- 목록
본문

타국에서는 국가원수를 경호하는
기관을 따로 두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이유는

개인의 친위대로 변질될 우려가 높기 때문이며

실제로 독재자들은

직속 경호기관을 친위대로 활용하고

현재는 북한의 호위사령부,

러시아의 FSO가 대표적인 사례

그래서 유럽에서는 경찰에게 국가원수
경호를 맡기는 국가가 대부분이라

프랑스는 국가 헌병대가

대통령 경호를하고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는 연방수사청과

연방경찰이 대통령과 총리의 경호를 담당하고

영국에서는 수도의 경찰인 런던 경찰청이

총리 경호를 담당하고있다

일본은 천황 등 황실은 일본 경찰청 직속 황궁경찰

일본 총리 등 요인은 경시청에서

미국은 비밀임무국이 대통령과 부통령및 후보

당선자를 비롯한 정부 요인들의 경호를 전담하지만

위조지폐나 복제카드 범죄 수사하면서

경호까지 업무에 추가한 경우다

그래서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경호실이 있는건

선진국 중 한국이 거의 유일하다고하고

대부분 추측하는것이 전시국가라서 만들었다는썰
선진국 중 의외로 한국에만 있는 기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