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면 소름돋는 특수교사 기자회견 

작성자 정보

  • 커뮤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주호민이 선고 후 라이브 방송에서 '번개탄, 자살하려고 했다' 등 언급
 

 

 
 
 

 

 

"제 꿈은 특수교사였고

그것을타의에 의해서

잃고 싶지 않아 항소를 결심했습니다."










 
 
 
 








 
특수교사는 금전요구 한 적 없음 -> 금전요구 했다고 선처안한다고 했었음
 








 
라이브 방송에서 언급하며 기정사실화했었음
 
 
 
'쥐새끼'라는 발언을 했다고 지속적으로 주장
 



 

 

인정안됨
 








그리고 1년하고 3개월 뒤...

 


 


지금보면 소름돋는 특수교사 기자회견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공지글


보증업체


최근글


분석글


동영상


checkt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