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유족, 고인 병원비 가족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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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14149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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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김새론이 가족들의 외면으로 힘들어했고, 처지를 비관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해 11월 자해로 손목 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당해 응급수술을 받았으나, 가족들은 연락을 받고도 병원을 찾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병실을 지킨 사람이 본인이며, 병원비도 소속사 관계자가 대신 지불했다고 주장했다.
https://v.daum.net/v/20250325114250168김새론 유족, 고인 병원비 가족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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