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은행에서 문전박대 당했다는 곽정은 작성자 정보 커뮤관리자 작성 작성일 2025.03.08 21:53 컨텐츠 정보 61 조회 목록 본문 그는 “낯선 곳에서 공부하는 학생으로 살아보고 싶었다”며 “이미 가 본 나라에서 편하게 연수할 수도 있지만, 그냥 호주여야 될 것 같은 끌림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곽정은은 호주 계좌를 개설하러 은행에 갔는데 아무 데서나 쉽게 만들 줄 알았는데 그리고 대강 친절할 줄 알았는데 관광비자라 절대 안 된다고 문전박대를 당했다”고 호주 생활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호주 은행에서 문전박대 당했다는 곽정은 관련자료 이전 게임 때문에 60인치 TV가 사고 싶다는 선생님 작성일 2025.03.08 21:53 다음 해외에서 미국인인척 하는 핀란드인 작성일 2025.03.08 21:5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