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황동혁 감독이 흥행 실패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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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2017) 
관객수 380만명, 순익분기점 560만명
 
 
 
 
 
흥행은 실패했으나 수준 높은 고증과 연출,
배우들의 명연기로 아쉬운 작품으로 평가받음
 
 
 
 
그리고 같은 감독이라 그런지 남한산성에서
연기한 배우 중 다수가 오징어게임에도 출연함
 




이병헌 (최명길 / 황인호, 프론트맨)






박희순 (이시백 / 부대장)






송영창 (김류 /임정대, 100번 참가자)





 
이다윗 (칠복 / 박민수, 125번 참가자)





 
김법래 (홍타이지 / 김정래)








허성태 (용골대 / 시즌1 장덕수, 101번 참가자)




 

 
조아인 (나루 / 성기훈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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